Travel/Japan2015.02.01 21:29

 구마모토 '스이젠지공원'

 

 

스이젠지공원은 '물의 도시'라고 불리는 구마모토의 대표적인 정원이다. 

1632년 당시 구마모토의 영주였던 호소카와 다다토시[細川忠利]가 짓기 시작하여 3대에 걸쳐 조성한 일본식 산책정원이다.

가는방법 구마모토역이나 구마모통성에서 전차로 스이젠지코엔에서 하차후 5분거리에 있다.

JR열차로 올때 구마모토역이 아닌 신스이젠지에키 역에서 하차 한 후 도보로 10~15분이면 도착한다.

 

 

 

구마모토현의 마스코트 '쿠마'가 앞에서 반겨준다.

 

 

앞에 보이는 입장권 판매소

 

 

 스이젠지공원 입장권 성인은 400엔, 중학생 이하는 200엔에 구입할 수 있다.

 

 

 공원 호수 앞을 청소하고 계신걸 모고 물의 깊이가 깊지않을 걸 알수 있었다.

 

 

몰 먹고 자랐는지 잉어가 정말 큼지막하다.

 

 

 

 11월 말임에도 불구 하고 아직 푸른 나무들을 볼수가 있었다.

확실히 남쪽에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마다 따뜻한걸 느낄 수 있었다.

 

 

 

정원안에는 신사들과 각종 예전 교육관으로 쓰인 건물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이 언덕으로 보이는 것은 일본의 후지산을 본떠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가을에 왔는데, 봄에 오면 벚꽃도 보고 또다른 풍경을 볼수 있을꺼같다.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다.

공원이 한적하고 조용한지라 어르신들이 산책하기 참 좋은 곳 같았다.

 

 

 

 

 

떼지어 있는 잉어와 오리들

 

 

알고보니 할아버지께서 먹이 투척하고 계셨다.

그때마다 서로 먹으려고 ㄷㄷㄷ

 

 

참고요하고 평화로운 '물의도시' 구마모토의 모습을 느낄 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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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어둠사이
Event2015.01.29 16:04

 문화가 있는 날 '서울역 요들송'

 

 

2015년 1월 29일 수요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과 주관하는 행사 일로써 이날은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본인도 이날 국립서울현대미술관에서 주최하는 'Poetic justice'라는 MC메타 형님의 행사를 보러 가는 길이었다.

 

 

서울역사 1호선 환승길로 가는 도중 어디선가 천사들의 합창 목소리가 들려왔다.

서울역사 3층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있는 역' 공연 중이었다.

 

 

  알프스 전통의상과 전통 악기를 하고 아이들과 선생님의 요들송 굉장히 귀여우면서도 미소짓게 만들었다.

 

요들 레이 요들레 우후~!! 요들레이 요들레이

마치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의 마리와 선생님과 아이들의 도레미송을 부르는 한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ㅎ;

 

 

멋진 피날레 모습~!!! 앵콜!~~

어딘가 목적지에 가기위해 잠시 지나치는 역사~ 그 속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는 공연이란~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행운의 추억 될꺼같기다. 특히 낯선 이방인들에게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을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다.

 

 

요들레 송~!

 

 

피날레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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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어둠사이
Travel/Japan2015.01.29 14:50

 유후인 ' 긴린코 호수'

 

 

 

유노츠보 거리를 지나 유후인 동쪽에 다다르면 큰 호수가 나온다. 거기가 바로 긴린코호수!!

유후인을 소개로 할때 여행사 표지로 많이 보이는 그곳!!

한폭의 수채화 한폭을 보는거 같다.

 

 

교요해 보이는 온천 마을

 

 

 긴린코 호수 맞은편에는 샤갈의 미술품들을 전시해놓는 샤갈 갤러리도 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도리이

마치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호수있에 떠있는 사원같기도하고..

몬가 현실에는 존재하지않는 무릉도원같기도 한 이곳..

 

 

 

 

처음엔 단순 숙박업소 인지알았는데, 양식당을 운영하는 레스토랑이었다.

호숫가 옆에서 먹는 런치도 나름 근사할꺼같다.

 

 

 

 

호수옆에 있는 텐소신사

 

 

빨갛게 물든 단풍 가을의 절정을 알리는거 같았다.

 

 

산과 호수와의 경계속에 집 한채가 정말 잘 어울리는 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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